▦ 좋은글과 음악 ▦/아름다운 글

한가지 하지 않은것

쐐맹이 2008. 8. 9. 09:13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 한가지 하지 않은 것  



   영국 웰링턴 장군이 구제불능인 병사 하나를

   사형시키기 전에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.

   “나는 너를 가르치려 했다.

   징계도 하여 보았고 때려 보기도 하고

   심지어 감옥에도 넣어보기도 했다.

   할 일을 다 했다.

   그러나 너는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다.

   이제는 더 이상 할 것이 없다.

   사형만 남아 있을 뿐이다” 이때 그 병사의

   친구가 갑자기 그곳에 뛰어들어와 이렇게 말했습니다.

   “장군님, 장군님은 물론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.

   그러나 장군님이 저 병사에게 하지 않은 것이

   꼭 한가지 있습니다.

   저 친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”.

   그 친구의 말에 제독은 감동을 받아 사형을

   취소하고 그를 용서했습니다.

   “용서한다. 내가 조건 없이 너를 용서한다”

   그 다음부터 이 병사는 완전히 달라져

 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좋은 글 중에서

 

'▦ 좋은글과 음악 ▦ > 아름다운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우정과 사랑  (0) 2008.08.11
그리운 사람에게...  (0) 2008.08.10
아름다운 약속  (0) 2008.08.08
거북이를 사랑한 토끼  (0) 2008.08.06
만남과 선택의 순간들...  (0) 2008.08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