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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려

쐐맹이 2008. 7. 20. 04:26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   앞을 볼 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

      물동이를 머리에 이고

      손에는 등불
을 들고

      우물가에서 돌아오고 있었다

      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사람이

      그에게 말했다.

      정말 어리석은 사람이군

      자신을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

      등불
은 왜 들고 다니지?

      맹인이 대답했다

      당신이 저에게 부딪힐까 염려해서지요

     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

      당신을 위한 것 입니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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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아름다워도
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
아무리 반짝여도
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.
우리가 흔들리는 것은
꽃을 피우기 위함이고
우리가 어두운 것은
반짝이기 위함이 아닌가하네요...
행복한 주말되시기를........안녕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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