▦ 좋은글과 음악 ▦/아름다운 글

우리라는 이름으로...

쐐맹이 2008. 9. 2. 09:52
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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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우리라는 이름으로...

 

나이들 먹을수록 사람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.

사람을 사귀고 알아 간다는 것이 더 없이 소중하고

행복한 일임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만큼....

 

복잡한 것도 없기에 서로에게 다가 가기가 무엇보다

신중할 수밖에 없겠지요

더러 고달픈 삶이라 할지라도 푸름이 가득한 삶의 정원을

가꿀 수 있을 겁니다.

 

사랑과 믿음이 꽃 피는 하루하루의 꽃밭에서

그 어떤 꽃보다 향긋한 사람의 향기가

머무를 것입니다.

 

물소리가 정겨운 개여울로 일상의.....

작고 소박한 이야기가 잔잔히 흐를 때

손에 손을 잡고 사랑의 징검다리를 건너갑시다.

 

꽃잎으로 수놓은 손수건처럼 송알송알

땀방울이 맺힌 서로의 이마를 닦아줍시다.

 

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세상....

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세상...

 

모질지 않게.....모나지 않게 섭섭하지 않게

배려와 조화로 함께 어우러지는 삶

 

황무지 같고 모래알 같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

우리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.......

 

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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