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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

쐐맹이 2008. 7. 29. 09:56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
    서로의 영혼의
    울림을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.

   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
    어느 쪽이나
    그 무게를 측적할 시간적인 이유가 없다. 


   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
    마음의 그림자 처럼 함께할 수 있는
   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이다.
 

   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.
    그리움이 따르지 않은 안남은
    이내 시들해지기 때문이다.


    진정한 친구란.

    두 개의 육체에 깃든
    하나의 영혼이란 말이 있다

    그런 친구사이는
    공간 적으로
   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.
   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.

    바로 지�에
    살면서도 일체감을 함께
    누릴수 없다면
    그런 진정한 친구일 수 없다. 
 
    진정한 만남은
    상호간의 눈뜸이다.

   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
    그건 만남이
   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.

   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
    자기 자신을 끝없이
   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. 


   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
    내 자신이
    좋은 친구같이 되어야 한다.

    왜냐하면 친구란
   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. [옮겨옴]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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