▦ 좋은글과 음악 ▦/아름다운 글

실없는 소리

쐐맹이 2008. 8. 14. 09:45
 나이도 30%할인

 

 

   어느 40대 아주머니가 슈퍼마켓에 물건을 사러갔다.
   젊은 남자 점원이 반갑게 맞이하며 말했다.
   "어서 오세요 아주머니, 정말 젊고 멋있어 보여요."

   기분이 좋아진 아주머니가 점원에게 말했다.
   "어머 그래요? 내가 몇 살 같아요?"
   "30대 초반 같으세요."
   "어머, 그렇게 봐주니 정말 고마워요."

   그러자 남자 점원이 말했다.
   "뭘요. 저희 가게에선 뭐든지
   30% 할인해 드리잖아요!!"

 

 


 

   스  님

 

   옛적 어느 날 한 고승이 눈 내리는 것을 보고 말했다.
   "눈이 내리면 세 가지 종류의 중이 있다.
   상등 중은 선실에서 좌선을 하고
   중등 중은 먹을 갈아 붓을 들어 시를 짓고
   하등 중은 화로를 끼고 앉아 무얼 구워먹을까 궁리를 한다."

   -요즘 최하등 스님은 무얼 하고 있을까?-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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