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"아침에
울덜 다 나가 불고
당신 혼자 집에 계실라믄
가막소 맹키로
울메나 깝깝허고
친구들이 그립것소?
근다고
누가 같이
집이서 놀아줄
형편도 안되고라.
아직 엄니도
혼차 밥을 해 잡술만 항께
그라고
당신 허시고 잡픈데로
놔두는 것도
효도여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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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면 마음이 짠하고
눈물과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
버거운 삶의 댓가인 주름살을 보자니
참으로 애처롭습니다.
그러한 당신,
어머니를 보노라면....